'플투댄' 리정, 산타모니카서 카일 루틴과 합동 무대

김주희 인턴 2022. 8. 5.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스 크루 '추자(CHUJA)'가 K팝 댄스 메들리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공연한다.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10회에서는 '추자'의 러브란, 리정, 아이키, 리아킴, 하리무, 에이미가 LA를 대표하는 휴양도시 산타모니카에서 K-POP 버스킹을 연다.

또 K-POP '히트곡 안무 제조기'라고도 불리는 카일 투틴(Kiel Tutin)이 리정과 합동 무대를 꾸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사진. 2022.08.05.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댄스 크루 '추자(CHUJA)'가 K팝 댄스 메들리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공연한다.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10회에서는 '추자'의 러브란, 리정, 아이키, 리아킴, 하리무, 에이미가 LA를 대표하는 휴양도시 산타모니카에서 K-POP 버스킹을 연다.

이날 멤버들는 산타모니카의 핫한 중심지 '서드 스트리트 프로머네이드(3rd Street Promenade)'에 도착한다. 특히 리정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몸 개그를 해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헨리의 바이올린 소리로 시작된 버스킹에서는 유튜브 직캠 누적 조회수 750만회를 기록하며 장안의 화제가 된 리아킴, 아이키, 리정의 '루나틱 & 덤 덤(LUNATIC & DUMB DUMB)'은 물론 리아킴, 하리무 버전의 파워풀한 '치티 치티 뱅 뱅(Chitty Chitty Bang Bang)', 아이키, 에이미의 '점프(JUMP)', 러브란의 '돈 콜 미 베이비(Don't Call Me Baby)' 등이 이어진다.

또 K-POP '히트곡 안무 제조기'라고도 불리는 카일 투틴(Kiel Tutin)이 리정과 합동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트와이스의 '팬시(FANCY)'부터 리사의 '라리사(LALISA)' 등 무려 8곡에 달하는 안무 메들리를 완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