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도요금 특혜 의혹 전남도의원 곧 소환 예정

박승현 2022. 8. 5.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수도요금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 출신 전남도의원 A씨를 소환조사합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영업용 수도요금 부과 대상인 사업장에 요금이 절반 가량 낮은 혼합용을 적용받은 A 도의원을 조만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A 도의원은 지난 7년 동안 본인이 소유한 여수의 한 사업장 수도요금을 750만원 정도 적게 부과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도요금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 출신 전남도의원 A씨를 소환조사합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영업용 수도요금 부과 대상인 사업장에 요금이 절반 가량 낮은 혼합용을 적용받은 A 도의원을 조만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A 도의원은 지난 7년 동안 본인이 소유한 여수의 한 사업장 수도요금을 750만원 정도 적게 부과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