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홍천공장 직원 1명..폐수처리장서 숨진 채 발견
서백 2022. 8. 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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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 3분께 강원도 홍천 소재 하이트진로 홍천공장 직원 A씨(40대)가 폐수처리장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조사 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분께 홍천군 북방면 하이트진로 강원홍천공장서 직원 A씨가 페수처리장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 B씨가 신고, 홍천소방서애 의해 30여분 만에 구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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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게 실종신고 들어와.
5일 오후 2시 3분 동료직원에 의해 발견..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수사중.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분께 홍천군 북방면 하이트진로 강원홍천공장서 직원 A씨가 페수처리장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 B씨가 신고, 홍천소방서애 의해 30여분 만에 구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5일 오후 2시 3분 동료직원에 의해 발견..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수사중.
【파이낸셜뉴스 홍천=서백 기자】 5일 오후 2시 3분께 강원도 홍천 소재 하이트진로 홍천공장 직원 A씨(40대)가 폐수처리장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조사 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분께 홍천군 북방면 하이트진로 강원홍천공장서 직원 A씨가 페수처리장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 B씨가 신고, 홍천소방서애 의해 30여분 만에 구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하루 전인 지난 4일 오후 30분께 실종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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