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역 코로나19 확진 23만3769명·사망 2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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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만376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15명이 보고됐다.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이는 전날 사망자 수(161명)에서 증가한 것이다.
이날 도쿄도 에서 신규확진자 수가 3만7767명, 사망자 21명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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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 나기타, 기후, 미에, 오카야마 5현 'BA.5 대책 강화 선언'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5일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만376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15명이 보고됐다.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이는 전날 사망자 수(161명)에서 증가한 것이다.
이날 도쿄도 에서 신규확진자 수가 3만7767명, 사망자 21명이 보고됐다.
이외에 오사카부는 2만327명, 가나가와현 1만3178명, 후쿠오카현 1만2250명, 지바현 1만541명이 보고됐다.
이날 미야기, 나기타, 기후, 미에, 오카야마 5현은 'BA.5 대책 강화 선언'을 발표했다. 기후현과 미에현은 오는 21일까지, 나머지 3현은 31일까지 고령자나 기초질환이 있는 시민이나 동거 가족에게 혼잡한 장소로의 외출을 삼가하라고 당부했다.
대책 강화 선언은 감염 급증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 도도부현(都道府県)의 자체 판단으로 발표된다. 5현은 모두 병상 사용률이 의료 압박을 판가름하는 기준인 50%를 넘어섰다.
5개 현은 사업장에 대해서도 종업원의 재택근무를 추진하도록 당부하는 동시에 고령자 시설이나 학교 등에는 감염 대책을 철처히 해달라고 촉구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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