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2. 8. 5. 20:46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드디어 우리도 달에 가게 됐는데요.
다누리는 '달을 모두 누리고 오라'는 뜻입니다.
이름처럼 성공적으로 달에 도착해서 임무를 수행해 내길 기원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5574_3574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