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출산 휴가 떠난다 "복직만이 절실" (금쪽같은 내새끼)

출산을 앞둔 홍현희가 선물을 받았다.

5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109회에서 홍현희가 출산 휴가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애라는 ‘제6의 멤버’ 똥별이(태명)의 출산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홍현희가 출산 휴가를 떠나게 된 것.

홍현희가 벌써 출산할 때가 됐다며 놀라워하자, 장영란이 “얼굴은 하나도 안 변했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똥별이의 출연료를 챙겨줘야 한다며 PPL 음료수를 마셔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준비한 홍현희의 출산 선물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선물에 감동하며 복직 희망을 드러냈다.

또한 홍현희가 퇴근 욕망을 드러내자, 정형돈이 “녹화는 마저 해야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금쪽이 어머니가 출연해 ‘그루밍 성범죄’ 이후 우울증에 걸린 쌍둥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채널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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