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서 트럭 전복.. 1명 심정지

고여정 2022. 8.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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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15t 덤프트럭이 전복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9분께 봉화군 봉성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트럭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6대, 인력 17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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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봉화=뉴시스]고여정 기자 = 경북 봉화군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15t 덤프트럭이 전복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9분께 봉화군 봉성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트럭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6대, 인력 17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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