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강원도 달리는 윤영찬.."강하고 도덕적인 민주당 만든다"

2022. 8. 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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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더민주 최고위원 후보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영찬, 경기와 강원도를 달리고 있습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반가운 송기헌 의원님 지역의 단합대회는 계곡에서 열렸는데 바쁜 일정 중에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 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강원도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시장으로 원주에서 3선을 지낸 원창묵 전 시장님도 만났습니다. 민주당을 사랑하고, 그만큼 걱정하는 당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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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윤영찬 더민주 최고위원 후보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영찬, 경기와 강원도를 달리고 있습니다”고 알렸다.

그는 “일주일을 움직이지 못 한 만큼, 더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종일 경기도 이천을 시작으로 충주, 원주, 원주갑,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회를 거쳐 춘천과 철원의 당원님들을 만날 예정입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가운 송기헌 의원님 지역의 단합대회는 계곡에서 열렸는데 바쁜 일정 중에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 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강원도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시장으로 원주에서 3선을 지낸 원창묵 전 시장님도 만났습니다. 민주당을 사랑하고, 그만큼 걱정하는 당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고 했다.

윤 후보는 “앞으로도 전국을 뛰며 더 많은 당원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어디든 불러주십시오.다시, 강하고 도덕적인 민주당! 국민의 사랑을 되찾는 민주당을 위해. 이제, 윤영찬이 일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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