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中걸그룹' 제시카, 퍼질러 앉아 치통샷..보정 없이도 매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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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들어가기 전 탈의실에서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탈의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시카는 탈의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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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들어가기 전 탈의실에서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탈의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제시카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시카는 탈의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함께 보정 없이도 굴욕 없는 미모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14년 돌연 그룹을 탈퇴했다. 패션 회사 블랑 앤 에클레어를 설립하고 사업가, 작가, 유튜버로도 활동했다.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했다. 유출된 결과에 따르면 최종 2위를 차지해 중국 걸그룹으로 데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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