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레드벨벳 웬디 '바빠도 할 건 다하는 슈퍼아이돌'

2022. 8. 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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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습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은 8시 시작이지만, 주말게스트가 있는 경우는 몇시간 일찍 녹음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퇴근시간 정체에 오늘처럼 금요일 특수가 겹치면 방송 전 포토타임&미니팬미팅을 하는 시간이 평소에 비해 대폭 줄어든다는 거죠.

오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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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습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은 8시 시작이지만, 주말게스트가 있는 경우는 몇시간 일찍 녹음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퇴근시간 정체에 오늘처럼 금요일 특수가 겹치면 방송 전 포토타임&미니팬미팅을 하는 시간이 평소에 비해 대폭 줄어든다는 거죠. 오늘처럼요.

'와다다와니'의 표정이 좀 심상치 않네요.
많이 늦었는지 오면서 인사도 하고

볼하트 포즈도 취하는 레드벨벳 웬디
서자마자 손가락하트하면서 늦어서 금방가야한다고 울상 짓는 웬디.

완소들에게 거듭 사과하는 레드벨벳 웬디.



그래도 정수리하트도 하고
잠깐이라도 예쁜 얼굴 더 가까이에서 보게 해주고
말 건네는 팬에게 진심으로 리액션도 해주고
사람 좋은 미소 지으며 방송국으로 발걸음 재촉하는 웬디. 아무리 바빠도 할 건 다하는 슈퍼아이돌 손승와니.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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