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우월한 비율과 반전 입담? 넷플릭스에 "반할 거 카터"[스타IN★]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배우 주원이 넷플릭스와 캐미를 보여줬다.

주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려보자. 카터"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원이 넷플릭스 간판 앞에서 우월한 비율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국 넷플릭스 계정은 "반할게"라고 댓글을 남겼고, 주원은 "반할 거 카터"라며 센스 있는 답글을 남겨 흥미를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터. 끝까지 달려", "배우님 엄청 힘들고 고생 많았겠다는 생각을 하며 봤네요", "주카터 같이 달려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넷플릭스 영화 '카터'에 출연했고, 5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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