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이자 오미크론 대응 백신 사전검토 시작

보도국 2022. 8. 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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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미국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사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화이자가 오늘(5일) 코미나티주 임상자료의 사전검토를 신청한 데 따른 겁니다.

코미나티주는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모두에 항원을 발현하는 메신저 RNA 방식의 다가 백신으로, 추가접종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코미나티주는 유럽 등지에서도 사전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 #코미나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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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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