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주 '볼은 제주 바람을 타고'[포토]
박태성 2022. 8. 5. 18:39
(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5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ㅣ본선 6,684야드)에서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유효주(25.큐캐피탈파트너스)가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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