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촬영장 열기만큼 뜨거운 날씨 여전한 미모 "이글이글" [스타IN★]

이상은 기자 2022. 8. 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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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촬영장에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라는 문구와 함께 '이글이글, 열기, 선풍기넘작은거아냐'를 해시태그 하여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가 드라마 촬영 의상을 입고 미니 선풍기를 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현장만큼 뜨거운 날씨에도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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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촬영장에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라는 문구와 함께 '이글이글, 열기, 선풍기넘작은거아냐'를 해시태그 하여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가 드라마 촬영 의상을 입고 미니 선풍기를 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현장만큼 뜨거운 날씨에도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김도주", "이 더위에 고생하시네요", "얼굴이 조그마하시니까. 선풍기 작아도 충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주말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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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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