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집 볼 줄 몰라..처음 발품 판 집에 입주" (홈즈)

하수나 2022. 8. 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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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가 인턴코디로 출격한 가운데 초보 발품러임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선 방송인 가수 그리(김동현)가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부부 의뢰인을 위해 발품 대결에 나선다.

복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한 그리는 집을 볼 줄 몰라서 첫 번째 발품을 팔며 본 집에 바로 입주했다며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언급, 초보 발품러임을 털어놓는다.

한편 그리가 출격하는 '구해줘! 홈즈'는 7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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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그리가 인턴코디로 출격한 가운데 초보 발품러임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선 방송인 가수 그리(김동현)가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부부 의뢰인을 위해 발품 대결에 나선다. 

복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한 그리는 집을 볼 줄 몰라서 첫 번째 발품을 팔며 본 집에 바로 입주했다며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언급, 초보 발품러임을 털어놓는다. 특히 그 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방송국 근처라서”라고 고백한다고. 

또한 그리는 발길 닿는 곳마다 춤과 노래를 부르는 텐션 가득한 양세형에게 두 손 두 발 든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결국 그리는 “제발 그만해~”를 외쳤다고 해 발품에 나선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에 대한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그리가 출격하는 ‘구해줘! 홈즈’는 7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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