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집 볼 줄 몰라..처음 발품 판 집에 입주" (홈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그리가 인턴코디로 출격한 가운데 초보 발품러임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선 방송인 가수 그리(김동현)가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부부 의뢰인을 위해 발품 대결에 나선다.
복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한 그리는 집을 볼 줄 몰라서 첫 번째 발품을 팔며 본 집에 바로 입주했다며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언급, 초보 발품러임을 털어놓는다.
한편 그리가 출격하는 '구해줘! 홈즈'는 7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그리가 인턴코디로 출격한 가운데 초보 발품러임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선 방송인 가수 그리(김동현)가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부부 의뢰인을 위해 발품 대결에 나선다.
복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한 그리는 집을 볼 줄 몰라서 첫 번째 발품을 팔며 본 집에 바로 입주했다며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언급, 초보 발품러임을 털어놓는다. 특히 그 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방송국 근처라서”라고 고백한다고.
또한 그리는 발길 닿는 곳마다 춤과 노래를 부르는 텐션 가득한 양세형에게 두 손 두 발 든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결국 그리는 “제발 그만해~”를 외쳤다고 해 발품에 나선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에 대한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그리가 출격하는 ‘구해줘! 홈즈’는 7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동학대 사망 감추려 11살 딸 살인자로 둔갑 시킨 계모
- '37kg' 산다라박, 말라도 너무 말랐네...뼈가 보일 정도
- 방은희, 아들 사고·수술에 "왜 이런 시련이..."
- 父에서 남편 된 악마, 살인사건 충격 전말 "사람 아냐"
- 30억 복권당첨 숨기고 이혼한 남편VS재산 분할 청구한 아내
- 윤승아, 항암 치료 지켜보는 마음 "편안하면 좋겠다"
- 시모 남사친과 불륜 빠진 아내, 남편 살해까지 ‘충격’ [종합]
- 유퉁 “33살 연하 전부인에 경제적 지원.. 재혼→출산 소식에 충격”
- 30대 아나운서, ‘아이라인 짝짝이’에 불만→병원서 행패... 벌금형 선고
- 부모님과 여행간다더니, 전남친 부모님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