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태 중앙은행 총재회의, 이창용 한은 총재가 주재

2022. 8. 5.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오는 8일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총재들과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가 역내 자본이동, 환율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은은 오는 7~9일 서울에서 '제27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협력체(EMEAP) 총재회의'와 '제11차 EMEAP 중앙은행 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GHOS)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총재는 올해 EMEAP 총재회의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오는 8일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총재들과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가 역내 자본이동, 환율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은은 오는 7~9일 서울에서 ‘제27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협력체(EMEAP) 총재회의’와 ‘제11차 EMEAP 중앙은행 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GHOS)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총재는 올해 EMEAP 총재회의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한다. EMEAP GHOS 회의는 9일 열린다. 이 총재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동의장을 맡는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