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3년 만에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다.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회장은 "3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로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참가하는 선수 모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2 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0년 첫 개최 후 21회째를 맞이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13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오상호, 임호원(이상 남자오픈), 김명제, 김규성(이상 쿼드오픈) 등이 나선다.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회장은 "3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로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참가하는 선수 모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야인시대' 정일모 "20대 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 전향"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631일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는 구혜선…1위·2위 이름에 '끄덕'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자전거 훔치다 잡히자 "저 여자 참교육"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비계 샀는데 살코기 엣지 있네"…알리서 산 삼겹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