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훈, 유쾌한 티카타카 제조..프로 케미꾼 등극 ('오픈런')

2022. 8. 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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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지훈이 댄디한 비주얼과 위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신지훈은 지난 5월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오픈런'에 합류했다.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신지훈은 알기 쉬운 해박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부담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소속사 YG 케이플러스는 5일 신지훈의 청량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녹화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훈은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와 피케티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훈훈함을 프레임에 채웠다. 또 '오픈런'이 쓰인 벽면을 이른바 '꾸러기 표정'과 해맑은 미소를 한 채 가리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처럼 해박한 생활상식과 경험담은 물론 훈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 있는 신지훈이 앞으로 '오픈런'에서 어떤 활약으로 유익함과 유쾌함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지훈이 출연 중인 '오픈런'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사진 = YG케이플러스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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