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자체글꼴 '생거진천체' 개발
진천=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2. 8. 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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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글꼴인 생거진천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생거진천체는 한글 2천 3백 50자, 영문 95자, 기호와 특수문자 9백 85자로 구성됐다.
진천군은 지난달 특허청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생거진천체의 디자인 저작권과 저작재산권 권리등록을 마쳤다.
이 글꼴은 오는 8일부터 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공저작물로서 출처를 표시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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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글꼴인 생거진천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생거진천체는 한글 2천 3백 50자, 영문 95자, 기호와 특수문자 9백 85자로 구성됐다.
진천군은 지난달 특허청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생거진천체의 디자인 저작권과 저작재산권 권리등록을 마쳤다.
이 글꼴은 오는 8일부터 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공저작물로서 출처를 표시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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