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 눈빛' 이유리, 정상훈 결혼식 난입 (마녀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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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의 결혼식장에 난입한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에선 아내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이혼에 성공한 이낙구(정상훈)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낙구가 내연녀와 결혼식을 준비하는 사이, 복수를 결심한 아내 공마리(이유리)의 행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아수라장이 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한편 이낙구의 난장판 결혼식 결말이 공개 될 '마녀는 살아있다'는 6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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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상훈의 결혼식장에 난입한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에선 아내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이혼에 성공한 이낙구(정상훈)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낙구가 내연녀와 결혼식을 준비하는 사이, 복수를 결심한 아내 공마리(이유리)의 행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아수라장이 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각목을 들고 투지를 불태우며 결혼식장에 서 있는 공마리, 채희수(이민영) 양진아(윤소이)의. 특히 살벌한 눈빛의 이유리와 놀란 눈으로 이를 바라보는 이낙구의 극과 극 대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각목을 든 채 이낙구의 결혼식에 난입한 세 마녀의 복수전은 어떻게 이어질지, 또한 이낙구는 무사히 결혼식을 치루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낙구의 난장판 결혼식 결말이 공개 될 '마녀는 살아있다'는 6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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