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8년 만에 방한
김유태 2022. 8. 5. 17:48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사진)가 영화 '불릿 트레인'을 홍보하기 위해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소니픽처스는 '불릿 트레인' 주연인 피트와 에런 테일러 존슨이 방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영화 개봉에 앞서 오는 19일 레드카펫 행사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피트의 방한은 이번이 네 번째다.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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