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수면크림 '잘 때 꼭 바르는 크림' 출시

홍보경 기자 2022. 8. 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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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신개념 수면크림 '잘 때 꼭 바르는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잘 때 꼭 바르는 크림'은 피부 재생이 활발해지는 밤 10시~새벽 2시의 골든타임 동안 필요한 수분, 보습, 영양을 선사해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잘 때 꼭 바르는 크림'은 피부 모공을 막고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은 배제하고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블랙 튤립 특허 성분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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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신개념 수면크림 '잘 때 꼭 바르는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라벨영


'잘 때 꼭 바르는 크림'은 피부 재생이 활발해지는 밤 10시~새벽 2시의 골든타임 동안 필요한 수분, 보습, 영양을 선사해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회복을 효과적으로 도와줄 수면 골든 타임 내 피부에 공급돼야 할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성분들을 작은 입자로 쪼개 담아 피부 흡수율을 높인 제품으로, 다양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도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필요 없이 하나만 발라도 밤 사이 충분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잘 때 꼭 바르는 크림'은 피부 모공을 막고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은 배제하고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블랙 튤립 특허 성분을 활용했다. 또한 기존의 답답하고 끈적이는 일반 수면팩, 수면크림과는 달리 포근한 크림 텍스처로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돼 자는 동안에 옷이나 침구에 묻어날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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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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