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고열' 차예련 "저 괜찮아요" 반전 근황 모습 보니 '깜짝'[스타IN★]

윤상근 기자 2022. 8. 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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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괜찮다"라고 밝혔다.

차예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행 이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차예련은 3일 고열에 시달리며 응급 치료를 받는 사진을 공개하며 걱정을 샀다.

차예련은 직접 응급실을 찾았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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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괜찮다"라고 밝혔다.

차예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행 이후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저 괜찮아요. 걱정끼쳐드려 죄송해요.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잘 회복하고 많이 좋아져서 촬영 다시 잘 하고 있어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차예련은 응급의료센터 앞에 서 있다. 이에 더해 차예련은 "하늘이 예쁘다며 찍어준 사진이. 응급의료센터 앞. 밝은 사진이 넘겨져 있네요. 촬영장이에요. 오해 마세요"라며 "황금가면 파이팅. 열심히 복수할게요. 어제 최고 시청률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차예련은 3일 고열에 시달리며 응급 치료를 받는 사진을 공개하며 걱정을 샀다. 여기에 사진에 담긴 체온계에는 40.5도의 고열이 측정됐다. 차예련은 직접 응급실을 찾았음을 인정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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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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