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시민단체 유골 문제 논의

이세원 2022. 8. 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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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5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소재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몰자 유골 가마후야와 정부의 의견 교환회'에서 구시켄 다카마쓰 가마후야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가마후야는 오키나와 전투 희생자의 유골을 수습해 유족에게 돌려주는 운동을 하고 있다. 2022.8.5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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