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키 168cm·스포츠 머리'..도주 중인 남성을 찾습니다.
디지털뉴스2팀 2022. 8. 5. 16:49
지난 4일 새벽 인천의 한 가정집에서 아내와 장모를 찌르고 달아난 남성이 도주 중입니다.
168cm, 스포츠 머리를 했고 곤색 반팔과 긴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인천 #경찰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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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지수, 취재: 지윤수, 영상취재: 강종수, 편집: 김효진·김주형]
디지털뉴스2팀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395506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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