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진서연 "엄마들은 끝까지 쫓아서 죽인단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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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리미트'에 임한 특별한 각오를 전했다.
진서연은 8월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우리 영화는 엄마판 '테이큰'"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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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진서연이 '리미트'에 임한 특별한 각오를 전했다.
진서연은 8월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우리 영화는 엄마판 '테이큰'"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엄마들은 끝까지 쫓아가서 죽인다' 그런 각오를 갖고 찍었다"고 말해 호기심을 높였다.
한편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8월 31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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