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 새 그룹' ATBO, 금일 블루룸라이브 출격..'신흥 칼군무돌표 특급소통' 기대

신인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출연과 함께, 무대 위 칼군무같은 명쾌완벽한 소통감을 드러낸다.

5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ATBO가 금일 밤 9시 공식 트위터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블루룸 라이브'에 출격한다고 전했다.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ATBO의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출격은 데뷔앨범 ‘더 비기닝: 개화’를 둘러싼 다양한 비하인드 공개와 함께, 신흥 칼군무돌로서의 소통력을 드러내는 공식적인 행사로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Q&A 시간은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을 뽑아 직접 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솔직한 ‘특급 소통’ 시간이 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ATBO는 오준석, 류준민, 배현준, 석락원, 정승환, 김연규, 원빈 등 7인조 구성의 IST 신인 보이그룹으로, 지난달 27일 첫 앨범 ‘The Beginning : 開花(더 비기닝 : 개화)’와 함께 데뷔해 타이틀곡 ‘모노크롬(컬러)’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