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환경포럼 참여한 브라제쉬 두베 인도카락푸르공대학 부교수

오현지 기자 2022. 8. 5.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제쉬 두베 인도카락푸르공대학 부교수가 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인체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세션에서 화상으로 토론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환경부·유네스코·제주특별자치도 공동주최, 한국환경공단·뉴스1·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브라제쉬 두베 인도카락푸르공대학 부교수가 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인체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세션에서 화상으로 토론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환경부·유네스코·제주특별자치도 공동주최, 한국환경공단·뉴스1·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2022.8.5/뉴스1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