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관련 고발인 조사 출석하는 사세행 김한메 대표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한메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 상임대표가 5일 오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수사대 앞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및 배우자 직권남용 및 사문서 위조행사 등의 혐의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또 "사문서를 위조행사하게 만드는 등 법무부장관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불법행위를 저지르게 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의 죄책을 져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김한메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 상임대표가 5일 오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수사대 앞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및 배우자 직권남용 및 사문서 위조행사 등의 혐의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상임대표는 "피고발인 한동훈은 자신의 딸이 대학 입학에 유리한 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이 사건 지역아동센터에서의 봉사활동과 관련해 딸이 하지도 않은 봉사활동을 완료한 것처럼 센터장에게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 "사문서를 위조행사하게 만드는 등 법무부장관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불법행위를 저지르게 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의 죄책을 져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응급실 비우고 휴가 떠난 의사들
- 중앙정치 '훈수' 두는 홍준표, 지금이 기회?
- 尹-與 동반 실책…'어대명' 민주당 전당대회 흥행은 빨간불?
- '펠로시 의전 홀대' 공방…野 "외교 참사" vs 與 "정쟁도구 삼아"
- 첫사랑, 찌릿찌릿한 4세대 '청량+청순' 감성 [TF초점]
- [김병헌의 체인지]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 해법, '테스형'은 안다
- "한국 전기차 시장 잡아라"…글로벌 완성차 업체 '각축전'
- SBS '싱포골드' 박진영→한가인, MC 라인업 공개...9월 첫방
- '22만 원→5만 원'…한샘, IMM PE '아픈 손가락' 전락
- 유한킴벌리 야심작 섬유탈취제···페브리즈 아성 도전 '판매처 확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