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 차례"..소희, 최종병기 앨리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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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멤버 소희가 컴백을 예고했다.
앨리스 소희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재밌었다. 이젠 우리 앨리스 차례"라는 글과 함께 '최종병기 앨리스'의 포스터를 공유했다.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했고 지난 5월 컴백곡으로 댄스가 아닌 발라드 '내 안의 우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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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부터 컴백 준비 중"
[더팩트 | 정병근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멤버 소희가 컴백을 예고했다.
앨리스 소희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재밌었다. 이젠 우리 앨리스 차례"라는 글과 함께 '최종병기 앨리스'의 포스터를 공유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컴백을 위한 준비를 6월 말부터 진행 중이다. 빨리 팬들과 함께 하는 날을 만들려고 멤버들도 스태프들도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앨리스는 2020년 2월 26일 미니앨범 'JACKPOT(잭팟)'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했고 지난 5월 컴백곡으로 댄스가 아닌 발라드 '내 안의 우주'를 발표했다.
음악 방송과 라디오, 드림콘서트와 팬사인회 및 필리핀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친 앨리스가 신곡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는 "지난 발라드 활동과는 확연히 다른 앨리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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