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부부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2022. 8. 5.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득남했다.

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현희가 금일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올 1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큰 축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득남했다.

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현희가 금일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올 1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큰 축하를 받았다.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이들은 출산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