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박성훈, 6년 열애 끝 결별 "좋은 동료로 남기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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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이던 배우 류현경, 박성훈이 결별했다.
5일 류현경, 박성훈 소속사 양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류현경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결별이 맞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도 두 배우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결별 맞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두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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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열애 중이던 배우 류현경, 박성훈이 결별했다.
5일 류현경, 박성훈 소속사 양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류현경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결별이 맞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도 두 배우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결별 맞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두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류현경, 박성훈은 2016년 연극 '올모스트메인'을 통해 연인이 됐다. 2017년부터 6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왔지만, 끝내 동료로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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