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K-클라스' 오상진 "XR 도입, 눈 앞에 펼쳐지니 훨씬 와닿았다"

이덕행 기자 2022. 8. 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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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JTBC '차이나는 K-클라스' 온라인 스트리밍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JTBC '차이나는 K-클라스'는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와 그 원류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차이나는 K-클라스'은 XR기법을 도입했다.

오상진은 "눈앞에서 강연을 들으니 훨씬 더 와닿았다"고 말했고 남보라도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유물들이 눈 앞에 펼쳐졌을때 실제보다 더 실제 같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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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JTBC
5일 오후 JTBC '차이나는 K-클라스' 온라인 스트리밍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JTBC '차이나는 K-클라스'는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와 그 원류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차이나는 K-클라스'은 XR기법을 도입했다. 정선일 PD는 "VR, AR이 혼합된 확장현실 기술이다. 게임이나 쇼, 예능에서 쓰이는데 정규 방송에서는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 XR 스튜디오라는 대형 LED화면안으로 가면 역사 속한 장면으로 갈수 있다. 현실에 가상 공간이 혼합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상진은 "눈앞에서 강연을 들으니 훨씬 더 와닿았다"고 말했고 남보라도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유물들이 눈 앞에 펼쳐졌을때 실제보다 더 실제 같았다"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이야기만 듣고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눈 앞에 보이니까 받아들이는게 다르더라. 교육에도 훨씬 더 좋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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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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