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 '프리스톤테일M' 모델로 배우 박해인 선정

장동준 기자 2022. 8. 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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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신작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의 홍보 모델로 신예 배우 박해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광재 파우게임즈 대표는 "국민 첫사랑 게임의 이미지와 걸맞은 홍보 모델로 신예 배우 박해인을 선정했다"라며 "모험의 재미를 처음 느꼈던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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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생각나는 신예 배우 '박해인' 다양한 홍보 활동 이어갈 예정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신작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의 홍보 모델로 신예 배우 박해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박해인은 2020년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이어 최근 KBS 2TV '미남당'에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 배우다. 파우게임즈는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청초한 비주얼과 밝은 미소가 게임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 모델로 선정했으며, TV CF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프리스톤테일M은 2002년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PC 원작 IP를 모바일로 개발한 게임이다. '태초의 세계, 끝없는 모험'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원작에서 프리스톤 대륙을 탐험하며 느낄 수 있었던 모험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킹덤: 전쟁의 불씨' 개발에 사용된 파우게임즈의 자체 개발 엔진인 '레이 엔진'의 기술력과 그간의 개발 노하우를 결집시켜 수준 높은 플레이 환경과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 카페에서는 진영 소개와 던전, 캐릭터, 전직 등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를 순차 공개하고 있다.

이광재 파우게임즈 대표는 "국민 첫사랑 게임의 이미지와 걸맞은 홍보 모델로 신예 배우 박해인을 선정했다"라며 "모험의 재미를 처음 느꼈던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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