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득남 소식 전해 "똥별이 아주 건강, 너무 귀여워"

조태영 2022. 8. 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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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5일 태어난 아들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에 모처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홍현희·제이쓴 부부 아들의 발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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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왼쪽)과 홍현희(사진=스카이이앤엠)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5일 태어난 아들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에 모처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홍현희·제이쓴 부부 아들의 발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축하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또 코미디언 이국주는 “너무 축하해요. 진심 최고의 부부 더 행복하겠네요”, 배우 양미라는 “똥별 아빠 축하해. 웰 컴 투 육아 월드”, 가수 엄정화는 “축하해요”, 모델 이현이는 “너무 축하해요”라고 답하는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인사도 실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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