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밈, '데일리덕' 애플리케이션 이달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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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밈은 건강한 팬덤 문화를 지지하고,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방식과 비용의 쓰임을 합리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데일리덕' 애플리케이션을 8월 정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데일리덕은 올해 2월부터 베타서비스를 운영해 현재 국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스밈은 지난 6월 메가스터디, 윤민창의투자재단, (주)마크앤컴퍼니 벤처투자조합 1호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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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스밈은 건강한 팬덤 문화를 지지하고,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방식과 비용의 쓰임을 합리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데일리덕’ 애플리케이션을 8월 정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혜지 MD는 “△러브미모어 △쏘오케이 △주임주임 △루시스튜디오 등 최애를 빛나게 할 인기 작가와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팬덤 시장과 수요 조사를 통해 다양한 덕질 상품과 파트너사를 발굴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정현 주식회사 스밈 대표는 “탑꾸(탑로더 꾸미기)나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가 가능한 스티커부터 팬사인회 아이템, 컵홀더 제작, 생일카페 대관 등 최애를 덕질하는 모든 과정에 데일리덕 앱이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체 제작 콘텐츠를 통해 파트너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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