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장수 비결? 멤버들이 소녀시대 팬..팀 지키고 싶어" [N현장]

고승아 기자 입력 2022. 8. 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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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최장수 걸그룹'의 비결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발매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자, 2017년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 이후 5년여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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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태연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가진 데뷔 15주년 기념 '포에버 원(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오른쪽 팔에 '1961'이라고 적힌 타투가 눈길을 끈다. 2022.8.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최장수 걸그룹'의 비결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발매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행은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이날 유리는 '최장수 걸그룹' 수식어에 대해 "좋은 수식어를 붙여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30대가 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 들어서는 한 자리를 오래 지키고 유지해온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 15년 동안 같은 멤버들과 한 그룹을 지킨다는 의미가 멤버들한테도 특별한 것 같고, 그렇게 유지해준 원동력도 그만큼 사랑해주고 기다려준 팬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계속 'ing'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각개전투 하면서 각자 활동하고 있지만 멤버들 다 소통하면서 각자 보면서 소녀시대를 계속 같이 하고 싶다는 의지도 같았다, 그런 점에서 멤버들과 돈독한 단합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지금도 응원해 주시고 소녀시대를 같은 의미로 지켜봐주시는 팬분들과 멤버들, 응원해주는 회사가 있어서 지속 가능하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도 굳은 의지를 갖고 시간을 서로 맞춰서 새로운 것을 해보자고 마음 먹고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해서 나왔다"고 했다.

태연은 "특히 소녀시대가 소녀시대 팬이라 생각한다. 사실 여자 8명의 의견을 모으다는 것이 수월하진 않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더라"며 "소녀시대를 너무 좋아해서 지키고 싶다는 목적이 같다 보니까 이 순간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그게 장수 비결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자, 2017년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 이후 5년여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포에버 원'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에너제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댄스 곡으로, 소녀시대 특유의 시원한 가창이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음원은 5일 오후 6시 발매. 음반은 오는 8일 발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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