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봉에 호텔 제공까지.. 챌린지컵 선전 배구대표팀 격려한 KOVO

한재현 2022. 8. 5.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번 FIVB 발리볼챌린저컵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선전한 남자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또한, 조 총재는 2022 AVC컵 남자배구대회 참가 차 5일(금) 새벽 태국으로 떠나는 대표팀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4일(목) 인천 하얏트호텔을 숙소로 제공하며 기존 진천선수촌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대표팀의 일정에 편의를 제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번 FIVB 발리볼챌린저컵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선전한 남자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조원태 총재는 한국배구연맹을 대표하여 어제 4일(목) 대표팀을 초청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금일봉과 함께 격려 인사를 전했다.

또한, 조 총재는 2022 AVC컵 남자배구대회 참가 차 5일(금) 새벽 태국으로 떠나는 대표팀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4일(목) 인천 하얏트호텔을 숙소로 제공하며 기존 진천선수촌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대표팀의 일정에 편의를 제공했다.

2022 AVC컵 남자배구대회는 8월 7일(일)부터 14일(일)까지 태국 나콘 빠톰 시티(Nskhon Psthom City)에서 열린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