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챌린저컵에서 선전한 남자대표팀 격려

박상경 2022. 8. 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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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FIVB 발리볼챌린저컵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선전한 남자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KOVO 조원태 총재는 4일 대표팀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금일봉과 함께 격려 인사를 전했다.

또 이날 인천 하얏트호텔을 숙소로 제공, 5일 새벽 AVC컵 참가 차 태국으로 떠난 대표팀 일정에 편의를 제공했다.

AVC컵은 7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나콘 빠툼 시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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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OVO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FIVB 발리볼챌린저컵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선전한 남자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KOVO 조원태 총재는 4일 대표팀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금일봉과 함께 격려 인사를 전했다. 또 이날 인천 하얏트호텔을 숙소로 제공, 5일 새벽 AVC컵 참가 차 태국으로 떠난 대표팀 일정에 편의를 제공했다.

AVC컵은 7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나콘 빠툼 시티에서 열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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