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라리 '296 GTS' V6 하이브리드 아키택처 탑재
이영훈 2022. 8. 5.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광철 FMK 대표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페라리의 V6 하이브리드 아키택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김광철 FMK 대표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페라리의 V6 하이브리드 아키택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세 취학 논란’에 尹 지지율 24%…전주比 4%p ‘뚝’[한국갤럽]
- 여권의 위기, "윤석열 대통령 책임" 52.9%
- 박홍근 "윤석열, 총체적 국정무능과 `헤어질 결심` 해야"
- 野 강민정 "김건희 논문 `표절 아니다` 결정…학계 치명적"
- "건물 7채 있다" 박종복 공인중개사 사칭혐의로 검찰 송치
- 달 최초 유튜버 노린다…다누리가 부여받은 미션은?
- 집 살 사람이 없다…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년 만에 최악
- ①'10대 건강이 위험하다' 학교에서 점점 외면받는 체육수업
- 바람직한 놀이는?…레고, 오은영 박사 캠페인 영상 공개
- "중학생 딸, 귀가 안해" 신고…경찰이 찾아간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