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라리, 296 GTS 하이브리드 국내 최초 공개
이슬기 2022. 8. 5. 11:01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페라리 전시장에서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페라리의 V6 하이브리드 아키택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은 형님뻘…큰 도량으로 한국 지도" 황당 발언한 일본 의원
- 이재명 옆집 GH 합숙소, 김혜경 측근 배씨가 부동산 내놨었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이번엔 한라산 올라 …탁현민 "랄랄라 즐거운(?) 산행"
- 이수진 "尹 대통령, 업무시간에 보이지 않고 밤에 술자리만 등장"
- 이경, ‘김건희씨’라 부르며 난타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 없었다…격 떨어지게”
- PB 상품 위축 우려… 공정위 "규제 아닌 불공정 행위 제재"
- 이재용 "삼성답게"… AI 광폭행보 주목
- 고령화 1인가구… 위기의 종신보험
- 美 타고 온 훈풍… 주식 더 살까, 말까
- 계속되는 유찰… 흔들리는 SOC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