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임직원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 도입

이동희 기자 2022. 8. 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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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은 임직원 건강검진 예약을 위해 비바이노베이션의 '착한의사'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는 △검진 예약 △검진 결과 모바일 조회 △의료진 원격 상담 △건강 예후 모니터링 △맞춤 검진 인공지능(AI)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도입해 임직원의 검진 예약이 더 편리해졌고, 인사 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됐다"라며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호반그룹 전 계열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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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호반건설은 임직원 건강검진 예약을 위해 비바이노베이션의 '착한의사'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는 △검진 예약 △검진 결과 모바일 조회 △의료진 원격 상담 △건강 예후 모니터링 △맞춤 검진 인공지능(AI)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반건설 자회사인 플랜에이치벤처스가 투자한 곳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호반건설 임직원은 본인의 누적 의료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도입해 임직원의 검진 예약이 더 편리해졌고, 인사 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됐다"라며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호반그룹 전 계열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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