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원거리 영상화학탐지 장비셋' 등 199억 외자구매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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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8~12일 육군군수사령부 수요 '원거리 영상화학탐지 장비셋' 등 총 20건, 약 1523만달러 (약 199억 원) 상당의 외자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집행되는 외자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육군군수사령부 수요 '원거리 영상 화학탐지 장비셋' 등 '규격적합자 중 최저가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3.3%인 1269만달러 (약 166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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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이 8~12일 육군군수사령부 수요 ‘원거리 영상화학탐지 장비셋’ 등 총 20건, 약 1523만달러 (약 199억 원) 상당의 외자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5일 조달청에 따르면 외자구매란 국내에서 생산 또는 공급되지 않는 외국산제품을 국제상관례, 무역거래조건(INCOTERMS2020), 신용장통일규칙(UCP600) 등에 따라 구매하는 것이다.
이 기간 집행되는 외자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육군군수사령부 수요 ‘원거리 영상 화학탐지 장비셋’ 등 '규격적합자 중 최저가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3.3%인 1269만달러 (약 166억 원)다.
부산광역시 수요 ‘파이프 오르간’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5.8%인 241만달러(약 31억 원)이며, 경찰청 수요 ‘유전자 감식용 유전자 확인 시스템’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0.9%인 13만달러(약 2억 원)로 진행된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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