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확진자 사흘만에 증가 3625명..일주일 전보다 1068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속에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증가하며 36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2만1020명(7월 29일 2477명→30일 2418명→31일 1488명→8월 1일 4166명→2일 3532명→3일 3314명→4일 3625명), 하루 평균 3003명으로 직전 일주일(7월 22~28일 1만5893명, 하루 평균 2270명)에 비해 733명(32.3%)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준중증 병상 가동률 55.7%..사망 2명, 누적 725명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속에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증가하며 3600명대를 기록했다. 일주일 새 100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재택치료자는 8월 들어 나흘째 늘어나며 1만7300여명으로 불어났다.
5일 질병관리청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전국적으로 11만2901명(전날 대비 +500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대전에선 전날(3314명)보다 311명(9.4%) 늘어난 3625명(해외입국 29명 포함)이 확진됐다.
일주일 전(2557명)에 비해선 1068명(41.8%) 늘어난 수치로 5개 구별 확진자는 △서구 1147명 △유성구 1090명 △동구 498명 △중구 492명 △대덕구 39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7만3094명(현재 격리 중 1만7542명)으로 전체 인구(144만5245명)의 39.7%를 차지한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2만1020명(7월 29일 2477명→30일 2418명→31일 1488명→8월 1일 4166명→2일 3532명→3일 3314명→4일 3625명), 하루 평균 3003명으로 직전 일주일(7월 22~28일 1만5893명, 하루 평균 2270명)에 비해 733명(32.3%) 늘었다.
감염병 전담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危重症) 38.9%(31개 중 13개 사용) △준중증(準重症) 70.0%(30개 중 21개 사용) △중등증(中等症) 35.7%(319개 중 114개 사용)를 합산해 38.9%(380개 중 148개 사용)이고, 위·준중증은 55.7%(61개 중 34개 사용)다.
시는 투석·소아·분만 확진자 등을 위한 특수병상 127개(투석 16개, 소아 102개, 분만 9개)도 운영하는데, 가동률은 52.0%(투석 9개, 소아 54개, 분만 3개 등 66개 사용)다.
재택치료자는 1만7328명으로 전날(1만5972명)보다 1356명 늘었다.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 86.2%(124만5955명) △2차 접종 85.4%(123만3729명) △3차 접종 62.6%(90만5096명) △4차 접종 10.6%(15만3257명)다.
4차 접종의 경우 60세 이상 접종률은 38.5%(35만4204명 중 13만6491명), 50대 접종률은 5.9%(23만9836명 중 1만4247명)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2명(80대 남성, 70대 여성) 추가돼 현재까지 누적 725명이고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0.13%다.
cho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친정서 7억 집 해줬는데 시댁에 100만씩 보내는 남편…시모 "며느리 눈치 왜 봐"
- 48세 탕웨이, 둘째 임신 '경사'…플랫슈즈 신고 배 나온 모습 포착
- "새댁, 남편이 바람피워요"…병원서 다른 간병인과 외도, 아내 충격
- 고두심·김준현 태웠던 울산 유명 택시 기사, 여중생에게 "라면 먹고 갈래" 의혹
-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해…스토킹 수준" 전 남편 최병길 PD 고통 호소
- "나 좀 데려가 줘" 남편과 별거 중 초5 딸의 절박한 문자…데려올 수 있나
- 조문 후 가족여행이 죄?…"이러려고 왔냐, 소름" 동서가 SNS에 저격 '불쾌'
- 여성 운전자만 골라 바지 내리고 '노상방뇨'…춤까지 춘 '알코올 중독자'[영상]
- 암 투병 아내 몰래 여직원과 두 집 살림…추궁하자 "잘 됐다, 이혼하자"
- "멍청하다고? 말도 알아듣는다!"…유모차 타고 산책하는 '애완 닭'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