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논에서 경운기 깔려.. 60대男 사망

석지연 기자 2022. 8. 5.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부여의 한 논에서 경운기에 깔린 한 남성이 사망했다.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 44분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의 한 논에서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된 60대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의 신체 일부가 넘어진 경운기 바퀴 아래에 깔려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혼자 경운기를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충남 부여의 한 논에서 경운기에 깔린 한 남성이 사망했다.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 44분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의 한 논에서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된 60대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의 신체 일부가 넘어진 경운기 바퀴 아래에 깔려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혼자 경운기를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