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음 불만"..옆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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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는 아파트 벽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5분께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에서 같은 층에 사는 바로 옆집 거주자인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가 현관문을 열어주자마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바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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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05/yonhap/20220805100150096mplw.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아파트 벽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5분께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에서 같은 층에 사는 바로 옆집 거주자인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가 현관문을 열어주자마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바로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 집의 수압용 모터 소리 등 평소 생활 소음에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면서 "A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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