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BGF리테일, 기대 밑돈 2Q 실적에 5%대 약세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2022. 8. 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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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시장 예상을 밑돈 2분기 실적 발표에 5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날보다 5.90% 내린 17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1조91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고, 순이익은 574억원으로 22.6%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65억원을 7.4% 하회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판관비 부담이 상승해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하회했다"며 "종속기업 판관비 상승이 주요 이유로, 유가와 원재료비, 인건비 등의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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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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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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