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환경포럼 기업가 세션

오현지 기자 2022. 8. 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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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서 '기업의 미래와 ESG'를 주제로 기업가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환경부·유네스코·제주특별자치도 공동주최, 한국환경공단·뉴스1·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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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서 '기업의 미래와 ESG'를 주제로 기업가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강호병 뉴스1 편집인(왼쪽부터)과 강태선 BYN블랙야크 회장, 백주안 롯데관광개발 이사, 이준호 SK텔레콤 ESG 추진담당 부사장,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 윤형준 캐플릭스 태표이사, 산유 카라니 펀딩박스 공동 창립자,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이사.

이번 포럼은 환경부·유네스코·제주특별자치도 공동주최, 한국환경공단·뉴스1·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2022.8.5/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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