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연합작전 능력 향상 위한 쌍매훈련 실시
김선율 2022. 8. 5. 09:29
(서울=연합뉴스) 한미 공군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제20전투비행단과 미국 51전투비행단에서 각각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훈련을 마친 한국 FA-50 임무조종사들(오른쪽)과 미국 A-10 조종사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2022.8.5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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