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편대비행 나선 한미 공군

2022. 8. 5.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군은 미 공군과 지난 1일부터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훈련은 같은 기간 제20전투비행단과 미 51전투비행단에서 각각 실시됐다.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미 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했고 , 51비에서는 미 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

FA-50 1대와 미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공군은 미 공군과 지난 1일부터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훈련은 같은 기간 제20전투비행단과 미 51전투비행단에서 각각 실시됐다.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미 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했고 , 51비에서는 미 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 FA-50 1대와 미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2.8.5/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